왜 그런걸까요?  

사업소 파견된 직원들 신규로 계속 입사되고 세대교체 되고 있는데

코스포서비스 본사에서는 아무런 안내도 해주시지 않아서 정말 화가 나네요.

단체보험에 가맹된 직원 퇴직 시 개인보험으로 전환되는 그런 시스템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아무리 코로나19로 교육에 불편함이 있다고 하지만..  그런게 해당되는지 안되는지와 질병발생시

진료 후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는 부분 등에 대한 최소한의 통신전문도 공개하지 않는 것은 회사의 발전을 막는 길입니다.

회사에 진짜 컨시어지 한분 정도는 계셔도 되지 않을까요?

암튼 금융감독원 실손보험 관련 보도자료 첨부하오니,  확인 후 미루지 마시고 사업소에 교육시스템이나 자료제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