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경 근무복에 관해
- 작성일2022/07/11 11:40
- 조회 749
코스포서비스 본사 담당자님
현재 특수경비 여름 근무복은 문제가 많습니다
*와인색상인 상의 경우 땀을 흘릴 시 소금이 잘 베여 쌓이는 소재라 보기좋지 않으나 탄력성은 좋은 편입니다(추후 지급시에는 소금 안베이는 소재로 부탁합니다.)
반면 하의는 흑곤색 계통으로 오래전 입어본 장례 의복과 비슷한 소재인데ㅣ 비오는 날 순찰시 잘 찢어지고, 무엇보다도 허리 치수 혼돈 작용입니다. 밴딩을 늘이지 않으면 치수가 작고 늘려야 자신의 허리둘레와 적합해집니다만, 허리가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하의 34를 입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편하려면 36을 입어야 숨쉬기 불편치 않고 지장이 없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거든요? 1년을 일하고 이 직장을 떠나더라도 불편한 상태로 억지로 입는 것은 어리석게 사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특수경비원의 여름 제복(근무복)은 몹시 불편하여.. 하의에 대한 추가 피복지원이 필요합니다.
예산적 문제가 우려 되서 안된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 점은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참고 근무할 수는 없으면 새로운 피복을 기존의 하복 하어소재와 동일한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좀더 대안 생각해보니 최근에 지급된 춘추복 하의가... 소재도 훌륭하고 색상도 하복 하의와 매우 비슷하더군요.
본사 담당자님~ 심사숙고해서 사업소별 의견을 물어서.. 기존 하복바지의 불량요소를 대신하여 춘추복 바지로 착복 할 수 있도록 검토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기존바지는 악기상 시 건조도 많이 불편하여 보안벨트(탄띠)착용시에도 너무 협착되어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너무 어려움이 많네요
춘추복바지는 소재만 다를뿐 색상도 흑곤색으로 동일하며 하복상의와 잘 어울렸습니다.
'색깔이 다르다 검정색이다' 이러면 말도 안꺼냈을 것입니다.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말씀드려보는 것이니 검토부탁합니다
현재 특수경비 여름 근무복은 문제가 많습니다
*와인색상인 상의 경우 땀을 흘릴 시 소금이 잘 베여 쌓이는 소재라 보기좋지 않으나 탄력성은 좋은 편입니다(추후 지급시에는 소금 안베이는 소재로 부탁합니다.)
반면 하의는 흑곤색 계통으로 오래전 입어본 장례 의복과 비슷한 소재인데ㅣ 비오는 날 순찰시 잘 찢어지고, 무엇보다도 허리 치수 혼돈 작용입니다. 밴딩을 늘이지 않으면 치수가 작고 늘려야 자신의 허리둘레와 적합해집니다만, 허리가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하의 34를 입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편하려면 36을 입어야 숨쉬기 불편치 않고 지장이 없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거든요? 1년을 일하고 이 직장을 떠나더라도 불편한 상태로 억지로 입는 것은 어리석게 사는 것일 겁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특수경비원의 여름 제복(근무복)은 몹시 불편하여.. 하의에 대한 추가 피복지원이 필요합니다.
예산적 문제가 우려 되서 안된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 점은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참고 근무할 수는 없으면 새로운 피복을 기존의 하복 하어소재와 동일한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좀더 대안 생각해보니 최근에 지급된 춘추복 하의가... 소재도 훌륭하고 색상도 하복 하의와 매우 비슷하더군요.
본사 담당자님~ 심사숙고해서 사업소별 의견을 물어서.. 기존 하복바지의 불량요소를 대신하여 춘추복 바지로 착복 할 수 있도록 검토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기존바지는 악기상 시 건조도 많이 불편하여 보안벨트(탄띠)착용시에도 너무 협착되어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너무 어려움이 많네요
춘추복바지는 소재만 다를뿐 색상도 흑곤색으로 동일하며 하복상의와 잘 어울렸습니다.
'색깔이 다르다 검정색이다' 이러면 말도 안꺼냈을 것입니다.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말씀드려보는 것이니 검토부탁합니다